차치-하다(且置--)[차ː---]
「동사」
【…을】((흔히 ‘…은 차치하고’ 구성으로 쓰여))
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. ≒차치물론하다.
여태 '차처하다'인 줄 알았는데, 차치하다구나. 곳 처를 쓰는게 아니라 둘 치를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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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치-하다(且置--)[차ː---]
「동사」
【…을】((흔히 ‘…은 차치하고’ 구성으로 쓰여))
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. ≒차치물론하다.
여태 '차처하다'인 줄 알았는데, 차치하다구나. 곳 처를 쓰는게 아니라 둘 치를 쓴다.
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자 2011.04.07.
안녕하십니까?
1. 그렇습니다. ‘다국적군이’는 연결 어미 ‘-면서’로 이어진 뒤 절의 주어이며, 제시하신 문장에서는 생략되어 있습니다.
2. ‘싫증나다’가 하나의 단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‘싫증 나다’로 띄어 쓰고, 이 동사구의 명사형은 ‘싫증 남’으로 적습니다.
'싫증 나다' 라니.......